매실을 이용해서 매실청이나 매실주를 만드는 사람은 많지만 매실을 담그는 사람은 많지만 매실식초 만드는 법은 잘 몰라서 만들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에 보면 매실식초가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데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매실식초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매실식초의 장점
매실식초는 매실청과 비슷한 장점이 많은데 소화에 도움을 주면서 신맛이 식욕을 올려준다. 또한 매실의 유기산과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매실초를 매실청과 같이 만들어 두면 식초를 사용하는 요리에 매실식초를 사용할 수 있어 음식에 매실의 맛있는 신맛을 추가 할 수 있다.

매실식초 만드는 법
매실식초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매실과 식초의 품질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매실식초에는 식초가 직접 들어가기 때문에 매실청보다 관리하기도 아주 쉽다.
매실식초 만들기 재료
- 청매실이나 황매실 1kg
- 식초 1000ml
- 설탕 600g
매실식초 만드는 과정

매실 준비
매실을 꼼꼼히 확인해서 멍이 들거나 썩기 시작하는 매실은 꼭 제거한다. 매실의 줄기 부분은 이쑤시개를 사용해 조심스럽게 제거한 후 찬물에 깨끗이 씻어둔다.
유리병 소독
유리병은 끓는 물을 이용해 소독하거나 소독용 알코올을 뿌린 후 닦아서 소독해 준다.
식초에 설탕 녹여서 매실과 섞어주기
매실을 유리병에 넣고 설탕과 식초를 먼저 섞은 후에 부어준다.
숙성
서늘하고 그늘 진 곳에 6~12개월 동안 보관한 후에 매실을 걸러내고 식초를 사용한다.
매실식초 보관과 숙성
매실식초는 숙성 시키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매실의 떫은 맛이 줄어들게 된다. 매실의 철이 더워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최대한 시원한 곳에서 천천히 숙성 시키는 것이 좋다.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동안 숙성 시키는 과정을 거치면 매실의 맛과 성분이 식초에 스며들어 맛있는 매실식초를 만들 수 있다. 숙성 기간이 길수록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 지기 때문에 1년 정도 숙성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매실식초의 발효 과정 중 가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스가 빠지는 발효 용기를 사용하거나 가끔씩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주는 것이 좋다.

매실식초 사용하는 법
매실식초는 설탕을 넣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얼음물에 섞어 먹어도 좋고 탄산수에 섞어서 더운 여름에 마시기도 좋다. 또한 상큼한 맛이 있기 때문에 칵테일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실식초의 단맛과 신맛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 사용하면 새콤달콤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식초 대신 사용해 매실의 독특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결론
5~6월의 제철 매실을 활용해 매실청과 함께 매실식초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