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채 줄기상추 활용 요리 가이드

궁채, 줄기상추 활용 가이드

궁채, 줄기상추, 야마구라게라고 불리는 이 채소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많이 먹는 채소였지만 몇 년 전부터 한국에도 알려져 식당이나 이자카야등에서 애용하는 채소 중의 하나이다.

궁채 줄기상추 활용 요리 가이드 2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건조 되어있는 상태로 판매하기 때문에 한국의 나물처럼 장기 보관해 두고 먹을 수 있는 궁채의 장점도 있다.

궁채, 줄기상추란?

궁채, 줄기상추를 일식에서는 야마구라게를 많이 들어본 적은 있겠지만 우리가 먹는 일반 상추의 줄기인지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궁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상추와는 품종이 다르다.

상추의 줄기이긴 하지만 품종이 다르고 궁채는 잎도 달리긴 하지만 잎보다는 줄기를 먹기 위해서 재배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영어 이름은 아스파라거스 레터스라고 불리는데 줄기의 모양이 아스파라거스 같기도 하다.

궁채, 줄기상추의 장점

궁채, 줄기상추의 가장 큰 장점은 특유의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다. 궁채 나물이나 궁채장아찌, 궁채 무침 등으로 줄기상추를 다양하게 요리해보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가 있는 나물이다.

궁채 줄기상추 활용 요리 가이드 3

궁채, 줄기상추는 한국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줄기상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한국에서 나물을 활용하듯이 활용할 수 있어서 요리하기도 까다롭지 않은 채소라는 장점이 있다.

궁채, 줄기상추 활용 요리법

궁채, 줄기상추는 일반적으로 다른 고구마 줄기나 머위대와 같은 나물 요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아찌로 먹거나 무침으로 음식을 하면 아삭한 식감으로 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아주 좋다.

궁채, 줄기상추 중국식으로 무치기

아삭한 식감의 줄기상추를 양꼬치 집이나 중국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쨔사이처럼 무쳐 먹어도 밑반찬이니 술안주로 적당하다. 설탕, 식초, 고추기름, 소금, 참기름으로 무쳐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궁채, 줄기상추 명란마요

이자카야의 인기메뉴인 명란마요는 궁채, 줄기상추에 활용해도 아주 좋은 궁합이 된다. 궁채, 줄기상추의 아삭한 식감에 마요네즈의 부드러운 맛과 명란젓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울리는 술안주가 될 수 있다.

궁채, 줄기상추 활용 나물

궁채, 줄기상추를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들깨 가루를 넣어서 나물로 만들어도 아주 좋다. 머위대와 들깨 가루를 사용해서 볶아 나물을 만들듯이 궁채, 줄기상추를 활용해 볶음 나물을 만들면 된다.

줄기상추 활용

궁채, 줄기상추 돼지고기 볶음

무침 뿐만 아니라 볶음 요리로 궁채 줄기상추를 활용해도 아주 잘 맞는다. 돼지고기와 볶아주면 아삭한 맛을 첨가하는 동시에 식이 섬유가 추가되어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요리가 된다. 돼지고기 궁채 볶음은 저녁 메인 요리로도 좋은 선택이다.

찌개에 궁채, 줄기상추 활용하기

고추가루를 넣은 돼지고기 찌개에 궁채를 활용 할 수도 있다. 돼지고기와 함께 궁채와 양파 등을 넣고 고추가루에 볶아서 육수를 부어 궁채 돼지고기 찌개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볶음밥에 궁채, 줄기상추 활용하기

궁채, 줄기상추는 아삭한 식감으로 볶음밥에 들어가도 아주 좋은 재료가 된다. 계란 볶음밥에 궁채를 추가하거나 야채 볶음밥에 궁채를 넣어보면 다른 채소와의 어울림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볶음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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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에서 보듯이 궁채, 줄기상추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채소이다. 식이 섬유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보관하기도 좋은 궁채, 줄기상추를 활용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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