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게 같은 분위기의 홍대 텟판타마고

홍대 텟판타마고
홍대 텟판타마고

홍대 철판구이 텟판타마고

홍대에서 우연히 들어간 가게를 벌써 세번째 방문이다. 테판야끼는 한국말로 하면 철판요리인데 텟판타마고는 철판요리집 타마고(계란)라는 뜻이다. 홍대에는 수많은 가게도 많고 이자카야, 야키토리 등 많은 일본풍의 가게들이 많다.

그중에서 텟판타마고는 메뉴들이 일본 스타일에 가까운 곳 중에 하나이다. 가게 밖에서 보면 가게 이름에 알맞게 간판에 계란이 그려져 있어 귀엽기도 하다. 가게에 들어가면 바테이블 좌석도 있고 일반 테이블 좌석도 있고,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자리도 있어서 재미있는 집이다.

홍대 텟판타마고 가게 분위기

바테이블이 있으면 바테이블에 앉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홍대 텟판타마고에서는 테이블이나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자리가 좋은 것 같다. 바테이블 앞에 바로 철판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튀는 기름을 피하고 싶어 테이블 자리를 선호한다.

홍대 텟판타마고 주메뉴 오코노미야키

홍대 텟판타마고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

많은 이자카야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시키면 냉동 제품을 주는 곳이 많은 것이 한국의 이자카야의 현실이다. 하지만 홍대 텟판타마고에서는 철판요리가 주 메뉴이기 때문에 앞에서 직접 부친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수가 있다.

오코노미야키도 한종류가  아닌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매운 스페샬, 소 힘줄 등 다양한 종류의 오코노미야키를 즐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메뉴의 홍대 텟판타마고

홍대 텟판타마고 야끼소바
야끼소바
소바메시
소바메시

다른 메뉴들도 에다마메(풋콩) 이나 양배추 우쿠라 폰즈 등 5,000원 정도의 가벼운 안주류도 있고 밥메뉴도 있어서 1차로 오기에도 나쁘지 않다. 볶음밥이나 오차즈케 오므라이스 등은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부담 없이 시킬 수 있는 메뉴들이다.

메뉴만 보면 일본에서 먹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만원이 안되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저렴하게 파는 일본 철판구이 이자카야 메뉴를 홍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느낌이 있다.

홍대 텟판타마고 메뉴판

일본 가게 같은 분위기의 홍대 텟판타마고 2

일본 가게 같은 분위기의 홍대 텟판타마고 3

일본 가게 같은 분위기의 홍대 텟판타마고 4

일본 가게 같은 분위기의 홍대 텟판타마고 5

사진 찍어온 메뉴판을 보다 보니 한정 메뉴인 크림브릴레도 있어서 다음에는 한번 주문해 볼 것 같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돈페이야키가 생소 할 수도 있다. 돈페이야키는 돼지고기를 볶아서 계란 지단으로 말아주는 요리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홍대 텟판타마고는 안주 뿐만 아니라 주류 메뉴도 다양한 편이다. 일본 소주와 청주 뿐 아니라 한국 소주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사와와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일본식 칵테일과 일본스럽게 우롱차도 잇고 다양한 소프트드링크류가 있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홍대 텟판타마고 위치와 영업시간

갈 때 마다 지도를 켜서 위치를 찾아보고 가고 있지만 홍대에 가게 되면 발길이 가는 곳이다.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소바 등 철판구이 메뉴들을 좋아한다면 가볼 만 한 맛집이다.

  • 매일 18시00분~01시00분

빅데이터로 맛집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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