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종류 가이드(구입 방법과 해동법)

참치 종류
집에서 먹은 참치(소고기 같은 부위는 두육)

한국에서 인기 있는 생선을 뽑으라고 하면 참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맛있는 생선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참치 종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편이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참치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참치란 무엇인가?

참치는 다랑어류와 새치류로 구분할 수 있으며 생물학 분류 상 고등어 과에 속하는 생선이다. 대부분의 참치는 크기가 크고 바다를 빠르게 헤엄칠 수 있으며 해양 생물 먹이사슬의 상위 중간정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참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크기는 2~3m, 무게는 100~400kg이며, 약 80km까지 헤엄칠 수 있습니다.

참치란 무엇입니까?

참치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선으로 주요 소비국 또한 일본이다. 일본 이외에 한국, 미국, 중국, 대만 등 다른 국가들도 이 생선의 주요 소비국이지만 최근에는 남아시아, 남미, 동남아시아 등 다른 지역에서도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산지를 제외하고는 참치는 주로 냉동 상태에서 유통되기 때문에 관리와 보관이 편리한 점도 앞으로 더욱더 많은 곳에서 참치를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있다.

다른 생선과 참치와의 차이점은 부위에 따라 맛과 식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작은 생선보다 큰 생선의 경우 부위별로 즐길 수 있는 맛의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가장 맛있는 뱃살은 일반적으로 맛이 매우 풍부하고 기름지다. 이에 반해 참치 등살은 아카미(적신)라고 하는데, 뱃살보다 지방이 적고 적색육의 특징이 철분 맛이 난다.

참치 종류

참치를 자주 먹는 사람도 참치의 종류에 신경 쓰지 않으면 어느 부위가 어떤 참치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참다랑어/블루핀투나 특징과 맛

참다랑어(혼마구로)는 다랑어류 중 가장 큰 참치 종류로 크기가 약 3m, 무게는 300~600kg이다. 참다랑어는 태평양 참다랑어와 대서양 참다랑어의 두 참치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참다랑어의 뱃살 맛은 최고의 참치 부위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참다랑어 뱃살
참다랑어 뱃살

진한 붉의색이 아카미도 맛있긴 하지만 한국사람 중에 아카미를 선호하는 사람은 적다. 소고기의 다른 부위보다 안창살 같은 부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카미를 더 좋아할 수 있다.

남방참다랑어 특징과 맛

남방참다랑어는 말 그대로 남반구 바다에서 잡히며 뱃살이 참다랑어만큼 맛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참치 종류이다. 남방참다랑어에는 오토로(지방이 많은 뱃살)도 포함되어 있어 고급 참치로 여겨지며 오마카세의 초밥 재료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남방참다랑어의 아카미는 약간의 단맛도 가지고 있다. 뱃살은 기름진 편이기 때문에 기름진 부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주 좋아할 만하다.

눈다랑어 특징과 맛

눈다랑어는 큰 눈, 큰 가슴지느러미, 노란색 등지느러미를 지닌 참치 종류이다. 살의 대부분이 참다랑어 보다는 강하지 않은 맛의 아카미로 구성되어 있어 먹기가 좋은 편이다. 눈다랑어의 경우 뱃살은 복육이라고 부른다. 참다랑어 보다는 기름진 맛이 덜하다.

황다랑어 특징과 맛

황다랑어는 지느러미뿐만 아니라 껍질도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이름 그대로 황다랑어이다. 다른 종에 비해 살이 질긴 편이지만, 한국에서도 흔히 소비되는 참치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날개다랑어 특징과 맛

이 참치는 다른 참치 종류과 완전히 다르다. 매우 긴 가슴지느러미와 단맛과 약산성 맛을 모두 지닌 옅은 분홍색의 살을 가지고 있다. 초밥 재료로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회전초밥집에서 사용된다.

황새치 특징과 맛

황새치는 한국에서 새치류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참치 종류이다. 어떤 사람들은 참다랑어보다도 황새치를 더 선호 하는 사람도 있다. 참치를 먹을 때 흰색에 가까운 부위가 바로 이 황새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뱃살과 등살 모두 비슷한 흰색이고 메카도로라고 불리는 부위가  황새치 뱃살이다.

메카도로
메카도로

청새치 특징과 맛

청새치의 경우 밝은 오렌지색을 띄고 있는데 유통 중에 색이 빠져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는 참치 종류다. 뱃살의 경우 황새치와 비슷해 보일수 있지만 황새치처럼 깔끔하지 않고 보기에도 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가다랑어(가쓰오) 특징과 맛

가다랑어의 육색은 붉을색이며 신선도가 가장 빨리 떨어지는 생선 중 하나이다. 살이 붉은 만큼 피 맛 같은 철분 맛도 강하기 때문에 이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아니면 잘 먹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다다키라는 겉 표면을 불로 살짝 구워 먹는 방법이 사용된다.

참치 해동하는 방법

냉동 참치를 구입한 경우에는 참치 해동이 복잡할 수 있다. 잘못된 방법으로 참치 해동하면 참치의 품질이 크게 저하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참치 해동 방법에는 염수 해동을 많이 사용 한다.

눈다랑어 속살
눈다랑어 속살

참치 염수 해동 방법(빠른 소금물 해동법)

  1. 냉동 참치를 수돗물로 씻어준다. 냉동 된 참치는 톱을 사용해서 썰기 때문에 지저분한 찌꺼기를 씻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너무 많이 헹구면 감칠맛이 같이 씻겨 나갈수 있으므로 재빠르게 씻어준다.
  2. 35~40도의 미지근한 3%정도의 소금물에 3~4분 간 담가서 해동을 한다.
  3. 소금물에서 꺼내서 해동지로 두드려서 물기를 빠르게 제거해 주는 것 좋다.
  4. 참치를 해동지로 싸서 지퍼백에 넣고 밀봉 해준다. 그런 다음 1~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한 후에 사용하면 된다.

참치 얼음물 해동 방법(생참치에 가까운 해동법)

  1. 염수 해동법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실패 위험이 낮다.
  2. 일단 수돗물에 빠르게 행궈 주는 것은 동일 하다.
  3. 그 후에 염수에 담가 놓지 않고 해동지로 수분을 제거한 후에 밀봉해 준다.
  4. 집에 푸드세이버 같은 진공기가 있으면 진공기를 사용하고 아니면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최대한 빼주는 것이 좋다.
  5. 빨대를 이용해서 지퍼백에서 공기를 빨아낼 수 있다. 일반 위생팩은 사용하면 안된다.
  6. 얼음물 속에 참치를 담가서 천천히 해동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90분에서 120분 동안 해동한다.
  7. 냉동백에서 참치를 꺼내서 다시 해동지로 생긴 물을 제거해두고 블록을 새 해동지로 감싸고 다시 밀봉해서 반나절 동안 냉장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된다. 냉장 보관할 때에는 숙성지가 있으면 숙성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다랑어 적신
참다랑어 적신

집에서 먹을 참치 구입하는 법

집에서 참치를 먹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 필수 품목은 참다랑어 뱃살이라 1번도로, 2번도로, 3번도로 이런 순으로 불리는데 1번 도로는 가격도 비싸고 기름기가 가장 많고 뒤로 갈수록 가격이 낮아지면서 기름기가 적어진다고 생각하면 간편한다.

3번 도로를 구입해도 충분히 맛있는 부위기 때문에 3번 도로를 구입해서 먹는 것이 좋다. 1번 2번은 느끼해서 먹기에도 부담스럽다.

참다랑어 뱃살은 가격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적신이나 눈다랑어 메카도로는 가격이 낮기 때문에 참다랑어 뱃살은 적게 구입하고 적신, 눈다랑어 속살, 메카도로를 같이 구입해서 먹으면 다양한 참치 부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참치 맛있게 먹는 법(꿀팁)

참치집에서 참치를 먹을 때 기름진 뱃살 부위는 와사비를 회로 감싸서 먹는것이 맛이 좋다. 기름 성분 때문에 와사비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맛이 좋을 것이다.

붉은 부위의 아카미는 먹어봤을 때 철분맛이 강하다 싶으면 회를 전체적으로 회간장에 살짝 담가두었다 먹어보면 먹기도 편해지고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알고 보면 더 맛있는 참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외식을 즐기기에 여유롭지 않은 요즘에 고급 음식인 참치를 집에서 직접 해동해서 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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