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래동 근처 이자카야 더 핸드
더 핸드는 내가 살고 있는 양천구에 위치하고 있었으면 적어도 두 달에 한번 씩은 가지 않았을까 하는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있는 심야 식당 분위기의 이자카야이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작은 규모의 가게이지만, 맛과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다. 6시에서 8시 사이에는 전화를 한번 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좌석이 얼마 있지 않아서 그냥 갔다가 허탕 칠 수도 있다.
1차를 다른 데서 먹고 갔었을 때는 자리가 있었지만 혹시 모르니 그래도 전화를 한번 해보고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영등포청역 근처 이자카야 더 핸드
처음 한번 가보고 분기별로 갔었던 것 같다. 그 주위에서 약속이 있으면 더 핸드를 꼭 2차로 가는 편이다.
여타 이자카야에서 파는 오만 잡다한 메뉴가 질렸다면 가볼 것을 추천 한다. 메뉴가 단촐한 편이지만 갈 때마다 다른 제철 메뉴 하나 씩은 있었다.
문래동 근처 더 핸드 추천메뉴 숙성사시미
2인 숙성사시미는 기본으로 하나 시켜 놓고 다른 메뉴를 추가로 시키는 편인데, 가격에 비해서 회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처음에 갔는데 26000원 인 2인 사시미를 먹는데 우니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었던 것 같다.
튀김도 좋았고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나가사끼 짬뽕과 해물 토마토탕은 먹진 않았는데 갈 때마다 찾는 손님이 있는 것을 보면 맛있을 것 같다.

영등포청역 근처 더 핸드 일본식 심야식당 분위기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가게인데 사장님이 뭐 그렇게 살가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정감이 가는 편이다. 음식들이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것 같이 보여서 혹시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거냐고 물어봤었다.
사장님 왈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것은 아니나 전에 일하던 곳의 스승이 일본인 이었다고 한다. 어쩐지 그냥 그저 그런 실력은 아니었다.
가게는 작지만 천장을 오픈 시켜 놔서 서까래도 보이고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편하다. 더 핸드 주위에는 먹자 골목 번화가가 아니라서 더 조용한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문래역이나 영등포구청역쪽에서 1차 약속이 있다면 2차로 추천한 만한 가게이다.

자주 가고 싶은 이자카야
혼자 오는 사람도 꾀 있는 듯 하다. 갈 때 마다 한 둘은 꼭 봤었다. 그럴 것이 나도 집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었으면 술 생각 날 때 혼자 자주 찾아갔을 것 같다.
바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사장님의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다.

더 핸드 영업시간 및 위치
월~토 18~24시까지 주문 마감은 23시,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에서215m 문래창작촌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