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가야키는 일본의 이자카야에서도 사랑 받는 메뉴이고 집에서 밥 반찬으로 먹기도 좋다. 생강이 많이 들어가 있는 간장 돼지 불고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정식을 파는 가게의 메뉴에 있는 필수 음식이다.
한국 요리는 마늘을 주로 사용하고 중국 요리에서는 마늘과 생강을 모두 잘 사용하고 일본 요리는 생강을 좀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건강에 좋은 생강을 좀 많이 넣고 일식 가정식처럼 쇼가야키를 만들어보자.
쇼가야키 만드는 법
쇼가야키 재료
- 돼지 등심이나 앞다리 400g
- 생강 80g
- 양파 1개
- 식용유 1T
- 간장 50g
- 청주 50g
- 미림 50g
- 설탕 15g
- 양배추 채 곁들임 용.
- 실파 3뿌리

쇼가야키 재료 준비
돼지고기는 두께가 너무 얇지 않게 제육 볶음 용으로 썰어 달라고 해서 구입한다. 작은 것보다 크게 썰어 달라고 해서 구매하는 편이 굽기가 좋다. 덩어리 고기를 구입했을 경우 많이 얇지 않아도 되므로 조금 두껍게 썰어도 좋다.
우리나라의 9월이 햇생강이 나오는 철이다. 생강은 좀 더 넉넉하게 구입해서 채를 쳐서 같이 먹어도 좋다. 장어 먹을 때를 생각해서 넉넉하게 채 썰어서 물에 담가서 매운 맛을 살짝 빼줬다가 먹으면 된다. 생강은 고명으로 올릴 양을 채를 썰어 놓고 나머지는 강판에 간다.
양파는 채 썰어 놓는다. 양파의 질감을 살리고 싶으면 큰 조각으로 썰어도 좋다. 채를 썬 양파를 사용하여 충분히 양념과 볶아주면 카라멜라이징되서 맛이 좋아진다.
쇼가야키 양념장 만들기
간장에 미림, 청주, 설탕을 넣고 섞어 둔다. 미림과 설탕이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음식이 달 것이다. 단맛을 싫어한다면 설탕과 미림을 조금씩 줄여줘도 된다.
쇼가야키 레시피

예열 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기름이 달궈지면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기름을 넣고 바로 재료를 넣는 것보다. 기름 온도가 오르길 기다렸다가 요리해주는 것이 좋다

양파를 옆으로 몰아 두고 돼지고기를 강 불로 마이야르 반응이 나도록 구워 준다. 불로 돼지고기 구울 때는 20~30초 정도에 한번 씩 뒤집어 주면서 굽는다. 굽기 편하려면 살짝 두껍고 고기가 큰 편이 좋을 것이다. 휘져어서 볶는 것보다 삼겹살처럼 뒤집어 가면서 굽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겉 표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었을 때 쯤 혼합해 둔 양념장을 넣고 갈아 둔 생각을 넣고 고기에 간장색과 맛이 입혀지도록 졸여준다.

색이 입혀지고 양념장이 좀 졸면 완성인데 접시에 담겼을 때 양념물이 흘러내릴 수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감자 전분 1티스푼 정도로 전분물을 만들어서 불을 끈 후에 넣고 섞어주면 된다.(전분을 마지막에 추가하는 대신에 밀가루를 묻혀 고기를 구워도 된다)

접시에 담고 실파와 생강채로 장식해준다. 채 썬 양배추와 함께 플레이팅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