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의 보물 석화 보관법과 까는법

석화 보관법

사계절 모두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삼배체 굴이 존재하지만 겨울철의 굴은 바다의 달콤한 황금과도 같은 존재이다. 집에서의 모임, 혹은 혼자 하는 저녁 식사에 굴을 추가하면 보통의 식사가 훌륭한 식사로 변하게 된다. 특히 한국의 굴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겨울철에는 굴을 자주 먹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

한국 사람은 굴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천국 속에 살고 있다. 한국처럼 굴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드물다. 특히 다른 계절보다 겨울철이 되면 가장 인기 있는 해산물은 굴이다.

석화 신선하게 유지 하는 법

하지만, 이 굴 특히 껍질에 쌓여있는 석화 보관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굴과 같은 날 것으로 먹는 것을 저장할 때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주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에서 석화를 구입하면 얼음과 함께 같이 넣어 주기 때문에 석화를 보관할 때는 얼음과 함께 두지만 오래 보관을 위해서는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같은 곳에서 구입하는 석화는 살아있는 상태이고, 살아있는 굴은 먹이를 섭취해야 한다. 굴은 다른 조개류와 마찬가지로 바닷물로 영양분을 얻는다. 굴은 해수에서 살기 때문에 굴을 바닷물이 아닌 민물에 놔두게 되면 굴이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얼음과 함께 두면 얼음이 녹아서 민물이 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굴이 죽을 수 있다.

그래서 석화를 보관할 때는 찬 얼음과 같이 두는 것은 좋지만 얼음이 녹아서 굴이 그 물에 굴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석화 세척하는 방법

석화를 구입 했을 때는 먼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냄새를 맡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석화를 하나씩 냄새를 맡아봐 혹시 죽은 굴이 없는지 골라내야 된다. 냄새를 맡아보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굴이 있을 것이다. 그런 굴들은 따로 빼두고 신선한 석화 만을 보관해야 된다.

석화를 구입한 뒤에는 바로 손질하지 않고 보관할 수도 있지만, 미리 닦아두면 나중에 덜 번거롭다. 굵고 단단한 브러시 예를 들어 신발 세척 솔 같은 브러시는 칫솔보다 튼튼해서 굴을 씻기에 아주 좋다. 브러시를 사용해 차가운 물에 굴을 씻되, 담수에 담가두지는 말아야 된다.

씻은 후에는 체에 건져 물기를 빼준다. 대부분의 시장에서 판매하는 굴은 내부를 헹굴 필요가 없지만, 자연산 석화는 해감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조개를 해감 하 듯 차가운 소금물에 굴을 담가 냉장고에 보관하고 약 한 시간 동안 그대로 두면 된다.

석화 보관하는 방법

석화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약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행주를 소금물에 살짝 적셔서 깔고 석화를 쭉 깔아 놓고 다른 젖은 수건으로 덮어주는 식으로 수분을 유지해서 냉장고에 석화를 보관하면 된다.

석화를 보면 볼록한 부분과 납작한 부분이 있는데 석화의 볼록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두어 굴 속에 있는 바닷물 등이 새어 나오지 않게 놔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보관 하게 되면 굴이 살아있게 유지되며, 맛도 최상으로 유지는 편이다.

석화 보관하는 용기

굴도 살아 있는 생명체 이기 때문에 밀폐 용기나 공기가 통하지 않는 곳에 보관하게 되면 좋지 않다. 이렇게 잘 보관하면 보관하면 생 굴은 수확 후 약 일주일 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구입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한 상태의 굴을 먹는 것이지만 어쩔 수 없이 보관해서 먹어야 되는 경우에 이 방법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모든 굴이 신선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하고 먹기 직전에 석화를 까 먹는 것이 좋다. 석화를 까면 안에 있는 바닷물 때문에 조금 짜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살짝 행궈 먹는 것도 좋다. 너무 많이 행구게 되면 굴 본연의 맛을 잃을 수도 있다.

석화 까는 법

겨울철의 보물 석화 보관법과 까는법 2
초보자들은 굴칼을 넣기 전에 가위로 칼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다.
겨울철의 보물 석화 보관법과 까는법 3
굴껍질의 평평한 쪽으로 굴칼을 넣고 껍질을 긁어 준다고 생각한다.
석화 보관법
중간에 색이 달라 보이는 저 관자 부위가 굴칼로 공략해야 되는 부위이다. 저기만 분리하면 굴껍질은 쉽게 까진다.

석화를 까기 위해서는 조개 칼이나 굴 칼이 있으면 편하다. 하지만 먼저 내부의 굴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굴도 조개와 마찬가지로 양쪽 껍질에 굴이 붙어있는 부위가 있다. 이 부위만 굴 칼을 이용해 껍질과 분리해 주면 껍질을 쉽게 열 수 있다.

굴칼을 이용해 껍질 쪽을 훑어 준다고 생각하고 굴칼을 움직여야 굴에 손상도 되지 않고 굴을 쉽게 깔 수 있다. 석화를 까다가 손을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장갑은 착용한 상태로 굴을 까는 것을 추천한다.

마무리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 우는 만큼 영양 가득한 굴이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겨울철에 굴을 많이 섭취해서 건강을 지키고 식사를 더욱더 멋있고 맛있게 만들어 먹길 바랍니다. 생으로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찜이나 구이, 전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굴 또한 의외로 닭고기와 돼지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굴이니 겨울철에 요리에 적극 활용하세요.

다양한 굴 요리 방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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