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메 뜻은 일본에서 물고기의 신선함과 맛을 최대로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인데 활어를 즉살 시키는 기술이다.
한국에서는 칼을 이용해 생선 머리와 척추 뼈 사이를 절단하거나 큰 생선의 경우 머리를 몽둥이로 쳐서 기절 시키는 방식으로 고기를 잡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이케지메 방식으로 고기를 잡는 업체도 많이 생겨났는데 정확히 이케지메 뜻이 무언인지 어떻게 하면 정확히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이케지메 뜻은?
처음 이케지메 하는 것을 보면 잔인해 볼 수 있지만 이케지메 뜻은 활어를 즉살 시키는 기술 이기 때문에 생선에게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오히려 생선 머리를 몽둥이로 때려서 기절 시키는 것과 칼로 바로 잘라 버리는 것보다 생선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방법이다.
이케지메는 활어 즉살 방법을 통해서 물고기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고 고기의 질감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이다.
이케지메 하는 법
이케지메는 송곳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물고기의 뇌를 찔러서 뇌사 상태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기를 잡다 보니 경험에 의해서 대략적인 뇌의 위치를 알고 찌르지만 잘 못 찌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완벽한 이케지메를 위해서는 생선 대가리 뼈를 잘라서 정확한 위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광어 같은 머리가 작은 생선의 경우는 이케지메가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에 점성어, 도미 등의 머리가 큰 생선의 경우는 뇌의 위치를 찾기가 어려운 편이다.

광어 이케지메 하는 법
광어의 경우 생각보다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데 아가미 연장선을 그어서 찾는 방법도 있지만 눈 뒤쪽에 보면 좀 딱딱한 뼈 부위가 만져 지는데 바로 그 아래쪽이 뇌가 위치한 부위이다.
이 딱딱한 뼈를 뚫고 송곳을 꽂으면 송곳이 뇌에 닿기 때문에 생선이 신경 반을을 일으킨다. 이때 송곳으로 뇌를 후벼주면서 파괴하면 생선이 뇌사에 빠져 이케지메가 이루어진다.
광어, 가자미, 강도다리 등의 생선이 머리 뼈 자체도 약하기 때문에 이케지메 하기가 가장 쉬운 생선이다.

도미 이케지메 하는 법
도미 같은 생선은 방추형 생선이라고 하는데 광어는 원래 누워 있는 생선이기 때문에 눕혀 놓고 찌르기가 쉬운데 도미의 경우는 다르다.
도미의 경우 이케지메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콧구멍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콧구멍을 통해서 뇌로 찌르기가 딱딱한 머리뼈를 뚫기보다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케지메의 장점
이케지메의 장점은 숙성회를 만들 때도 좋지만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인도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뇌를 파괴하기 때문에 생선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극적인 이케지메 영상을 보고 호기심보다 인도적으로 생선을 잡는구나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케지메 도구
이케지메와 신케지메를 할 수 있는 도구가 판매되고 있는데 신케지메는 필수지만 이케지메를 하기 위해서는 일반 송곳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이 도구가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이케지메에 사용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고 다이소 송곳을 사용하는 편이 더 안정적이다.
결론
이케지메는 단순히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아니라, 신선함과 맛을 극대화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인도적인 방법이다. 물론 일반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유튜브의 자극적인 영상에 의해서 지만 숙성회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생물학적인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