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 그라인더를 사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겨서 수동 그라인더 브랜드 중에 품질과 정밀함으로 인기가 높은 1Zpresso 그라인더가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모델이 워낙 다양해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이번 글에서는 1Zpresso 그라인더 전 제품의 기능을 비교해보고, 브루잉 방식, 날 형태, 조절 방식, 원두양까지 쉽게 정리해본다.
📋 기본 용어 정리
- Brewing Method (브루잉 방식): 드립용인지, 에스프레소용인지 구분
- Burr (날): 커피를 갈아주는 금속 날. 재질과 코팅에 따라 맛과 분쇄도가 달라진다.
- Adjustment (조절 방식): 분쇄도 조절이 기계 외부에서 가능한지, 내부에서 조절하는지
- Receiver (수용량): 그라인더가 한 번에 갈 수 있는 커피 원두의 양

🔍 1zpresso 그라인더 모델별 비교
| 모델명 | 브루잉 방식 | 날 재질 | 조절 방식 | 용량(g) |
|---|---|---|---|---|
| Q AIR | 드립용 | 스테인리스 | 내부 조절 | 15–20g |
| Q | 드립용 | 스테인리스 | 내부 조절 | 15–20g |
| Q2 | 드립용 | 스테인리스 | 내부 조절 | 15–20g |
| X-PRO | 드립용 | 스테인리스 | 외부 조절 | 25–30g |
| X-ULTRA | 에스프레소+드립 | 스테인리스 | 외부 조절 | 25–30g (자석식) |
| JX / J | 드립용 | 스테인리스 | 내부 조절 | 30–35g |
| JX-PRO | 드립+에스프레소 | 스테인리스 | 상단 조절 | 30–35g |
| J-MAX | 에스프레소 | 코팅 날 | 외부 조절 | 35–40g (자석식) |
| J-ULTRA | 에스프레소 | 코팅 날 | 외부 조절 | 35–40g (자석식) |
| ZP6 SPECIAL | 드립 | 스테인리스 | 외부 조절 | 30–35g |
| K-ULTRA | 에스프레소+드립 | 스테인리스 | 외부 조절 | 35–40g (자석식) |
🥇 어떤 모델이 누구에게 적합할까?
✅ 드립 전용을 찾는다면
- Q 시리즈 (Q AIR, Q, Q2): 휴대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입문자용
- JX / J, ZP6 SPECIAL: 대용량과 부드러운 그라인딩을 원할 때 추천
- X-PRO: 외부 조절 방식으로 편리함을 더한 드립 전용 고급형

✅ 에스프레소 겸용 or 전용이 필요하다면
- JX-PRO: 드립도 하고 가끔 에스프레소도 즐기는 유저에게 적합
- J-MAX, J-ULTRA, K-ULTRA: 정밀한 분쇄 조절이 가능하고, 에스프레소에 최적화된 모델. 고압 추출에 적합하며, 자석식 수납으로 편리함까지 제공
- X-ULTRA: 슬림한 디자인에 에스프레소까지 가능한 X 시리즈 업그레이드 버전
🧠 조절 방식 차이 이해하기
- Internal Adjustment (내부 조절): 바닥을 열고 분쇄도를 조절해야 하므로 다소 번거롭다.
- Top Adjustment (상단 조절): 뚜껑을 열지 않고 손잡이 근처에서 조절 가능해 편리하다.
- External Adjustment (외부 조절): 손잡이 바깥쪽에서 다이얼 방식으로 조절하는 최신형. 조작이 빠르고 직관적이다.
⚖️ 커피 양에 따른 선택 팁
- 혼자서 하루 1~2잔 마신다면 → Q 시리즈 (15~20g)
- 하루 2잔 이상, 둘이 함께 즐긴다면 → X-PRO, JX, JX-PRO (30g 이상)
- 카페 수준 추출을 원한다면 → J-MAX, K-ULTRA (35~40g + 정밀 조절)

💡1zpresso 그라인더, 나에게 맞는 모델을 고르자!
1zpresso 그라인더는 다양한 커피 스타일과 사용자 니즈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간편한 드립용부터 정밀한 에스프레소 전용까지 라인업이 잘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커피 스타일과 분쇄도 선호도, 용량에 따라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면 만족도가 높다.
지금부터는 이 비교표를 참고해, 나에게 꼭 맞는 그라인더를 골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