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나 칼갈이가 일반인들에게 필요할까? 가격을 검색해보니 칼갈이 세트가 15만원 정도 한다. 살까 말까?? 결론부터 알려주면 저렴한 걸 사는 걸 추천한다.
이 글에서는 하다나 칼갈이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고 칼갈기 좋은 도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최근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칼날을 갈아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칼갈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 하다나 칼갈이(롤링샤프너)란?
하다나 칼갈이는 롤링샤프너 브랜드 중의 하나 인데 브랜드가 일본어라서 일본산인지 알았는데 중국산 롤링샤프너이다.
알리나 아마존에 롤링샤프너를 검색해보면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데 롤링샤프너가 확실히 칼을 갈기 좋은 구조이긴 하다.

칼을 각을 맞추는 도구에 세워 놓고 롤러를 칼에 대고 맞춰서 움직이면서 칼을 가는 도구인데 이렇게 칼을 갈면 칼날을 일정하게 갈 수 있다.
숫돌을 사용하는 칼갈이 기술이 따로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롤링샤프너의 장점
1️⃣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일반 숫돌은 칼을 정확히 갈 때 기술이 필요하지만, 이런 종류의 칼갈이는 별다른 요령 없이 롤러를 몇 번 당기기만 하면 간단히 날을 세울 수 있다.
2️⃣ 소형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보관이 간편한 것도 하나의 장점이나 숫돌처럼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간편하다.
🛠️ 롤링샤프너의 문제는 가격
롤링샤프너의 원조는 HORL이란 제품인데 독일의 오트마 호를(Otmar Horl)과 그의 아들 티모 호를(Timo Horl)이 개발한 제품으로, 2016년에 처음 상용화되었다.
오트마는 1993년부터 롤링 방식의 칼 갈이 도구를 개발하기 시작하고 현재의 HORL 샤프너를 완성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제일 비싸다

이 롤링샤프너가 기능성 덕분에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어, 이후 유사한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알리나 아마존에서 찾아봐도 저렴한 가격의 롤링샤프너가 많이 있다. 구조가 간단해서 카피 제품을 만들기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 하다나 칼갈이의 가격
하다나 칼갈이의 가격이 15만원이기 때문에 꾀 비싼 가격인데 중국 OEM 제품이다.
이런 롤링샤프너의 경우 일반적인 주방칼을 가는 용도이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다.
또한 이렇게 카피하기 쉬운 제품은 품질의 차이가 칼을 갈 수 있는 소재 차이에서 올 수 있는데 유튜브에서 비교 영상들을 보면 저렴한 제품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보여준다.
🔍샤프닝시스템도 추천
롤링샤프너도 좋긴 하지만 칼갈이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샤프닝시스템이라는 도구도 있는데 칼을 고정 시켜 놓고 일정한 각도로 칼을 연마 할 수 있는 기구이다.

이런 제품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롤링샤프너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쉽게 칼을 갈 수 있는 도구이다.
또한 안전성 면해서 롤링샤프너보다 안전하게 느껴진다. 롤링샤프너는 생각보다 칼날과 손이 꾀나 가까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 하다나 칼갈이 좋지만 가격은 글쎄다
롤링샤프너는 누구나 칼을 정확하고 쉽게 갈 수 있는 도구이긴 하지만 비싼 제품이 저렴한 제품보다 가격 대비 품질은 비례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의 롤링샤프너를 구매 하고 칼에 투자를 해서 좀 더 좋은 걸 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