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콜없는 술 센티아의 관심이 많은데 알콜없이 취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술로 영국에서 개발된 “센티아”아 바로 그 알콜없는 술이다. 정확히 말해서 술은 아니지만 알코올 대신 식물 성분을 이용해 취기를 유발하는 방식이다.
알콜없는 술 센티아 개발 배경
“센티아”는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신경정신약리학 교수인 데이비드 넛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알코올 없이 중추신경계의 가바 수용체를 활성화해 취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제품으로 숙취가 없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센티아 가격
센티아는 500ml에 약 5만원 200ml에 약 2만7천원으로 판매되며, 한 잔을 마신 후 1시간 정도만 취기를 느끼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알콜없는 술인 센티아는 숙취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술로 인식되어 그만큼의 관심도 많은 것이다.
센티아 후기
유튜브에서 다양한 유튜버들이 센티아를 시음해 본 결과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개인마다 느끼는 효과에 차이는 있지만 일부 몽롱하고 알딸딸한 느낌으로 술취한 기분과 같고 특유의 한약재 같은 맛과 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알콜없는 술 안전성
센티아의 원료에 다양한 약재가 들어가는데 한국에서는 일부 안전성 문제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해외직구 위해식품으로 지정되었다.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후박’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알콜없는 술인 센티아의 반입이 차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센티아를 구매하는 방법 등에 관심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 인터넷에 보면 센티아 직구하는 법을 찾을 수 있지만 현재는 위해식품으로 반입이 차단된 상태이다.
센티아의 오남용 가능성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술 문화가 강한 나라이고 몸에 좋다는 것이면 오남용 하는 경우가 많은 나라이다. 몇 해전 노니가 몸에 좋다고 해 무분별하게 노니를 섭취하다가 간이 안좋은 사람들이 오히려 간에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었다.
알콜없는 술인 센티아도 알코올의 숙취와 독성으로 인해서 알콜 대용으로 오남용 될 우려가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센티아의 후박 성분
센티아는 다양한 약재를 포함 하고 있는데 특히 ‘후박’ 성분이 문제가 있는 성분이다 후박은 적당량 섭취시에는 소화기관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섭취 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높은 술 소비율을 고려할 때, 알콜없는 술 센티아의 이러한 성분이 자칫 오남용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 위해식품을 지정된 상태이다.
센티아와 같은 알콜없는 술은 혁신적인 대안으로 보일 수 있으나, 술에 취하는 것을 너무 사랑하는 한국인에게는 특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관심보다는 주의를
따라서, 센티아에 대한 지나친 관심보다는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인의 경우 술 문화가 매우 발달해 예기치 않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센티아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