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씨 효능과 다른 과일 씨앗 효능 알아보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박을 먹을 때 과육에 박힌 갈색 씨를 거의 알아차리지 못다. 수박씨 효능을 한번 알아보자. 수박을 먹으면서 빨갛고 맛있어 보이는 수박 과육을 먹느라 씨앗을 씹어 먹을지 안 먹을지 고민하는 데 낭비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수박씨에는 영양분이 가득해서 수박씨를 씹어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씨앗을 씹어 먹지 않으면 소화되지 않고 씨앗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수박씨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꼭 씹어 먹어야 된다.

수박씨 효능

수박씨 효능

이 작은 갈색의 수박 씨앗은 마그네슘, 아연, 철, 칼슘, 인, 칼륨을 포함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씨앗은 또한 단백질, 지방, 엽산 및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다. 마그네슘은 당뇨병, 심혈관 질환, 편두통, 기관지 천식, 골다공증 및 임신 중독증과 같은 질병의 위험을 감소 시킨다. 수박씨 효능 성분 중 철분은 헤모글로빈을 만들고 아연은 강력한 면역 체계와 세포 발달 및 성장을 보장한다.

수박을 먹을 때 씨를 뱉지 말고 과육과 함께 씹어 먹는 버릇을 들이자. 그러나 이렇게 씹어 먹는 것은 맛있지는 않기 때문에 풍미를 높이고 싶다면 수박 씨앗을 굽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다. 수박을 먹을 때 따로 수박 씨앗을 모아서 세척해 두었다가 사용 하면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요거트 또는 오트밀에 토핑으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씨앗을 갈아서 수박씨 가루를 만들어서 죽, 수프 또는 주스에 가루를 뿌려 먹는 방법도 있다. 수박씨 효능을 보기 위해 여러 요리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수박 고르는 법

피해야 될 과일 씨앗

수박 씨앗과는 달리 장미과 과일인 사과, 체리, 복숭아, 배, 자두, 살구, 매실, 복숭아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 과일들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씨앗을 씹거나 손상될 때 시안화수소로 변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청산가리의 청산이 바로 이것이다.

시안화수소는 독성이 있으며 현기증, 착란, 두통, 불안 및 저혈압에 이르는 경미한 부작용이 있어 마비, 혼수 상태, 심지어 상당한 양을 섭취하면 사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악화될 수 있다. 시안화수소는 세포가 산소를 흡수하는 것을 억제 다.

사과씨 독성

대부분의 사과 품종은 사과 씨 1g당 1~4mg의 아미그달린을 생성하며 이는 대략 0.6mg의 시안화수소로 변환된다. 치명적인 시안화수소 중독은 약 50~300mg을 섭취할 때 발생하며, 이는 상당한 수의 사과 씨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사과 씨 몇 개를 씹는다고 해서 병이 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치명적은 아니지만 시안화수소의 경미한 섭취로 부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과의 씨앗을 될 수 있으면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한다.

그러나 실수로 씨앗을 통째로 몇 개를 삼킨 경우 일부로 뱉어내려고 토할 필요는 없다. 씨앗은 코팅 되어 있기 때문에 해를 끼치지 않고 소화되지 않고 통째로 배출되게 된다.

또 하나의 좋은 과일 씨앗 포도씨

고급 식용유를 떠올려 보면 포도씨유를 떠올릴 것이다. 포도씨는 수박 씨앗과 마찬가지로 알고 보면 포도보다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다. 피부 재생을 돕고 노화를 늦추는 폴리페놀이 포도 씨앗에 다량 들어있다는 사실을 190년 프랑스 보르도대 연구팀이 발견했다.

포도씨에는 폴리페놀, 레스베라트롤, 리놀레산, 토코페롤, 카테킨류, 스테롤 등이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노화를 막는다. 미 국립보건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도씨 추출물은 피부 상처를 흉터 없이 신속하게 없애주고 포도씨의 테라핀 성분은 피부의 노폐물을 빨아들이고 수분은 그대로 남겨놔 피부 재생과 주름 예방에 효과가 있다.

포도씨 추출물을 마늘, 은행, 인삼, 청보리와 함께 노화 방지에 좋은 5대 식품이다.  포도씨 추출물이 항암 작용을 하고, 인체가 감염·관절염·알레르기·심장병 등과 싸울 때 훌륭한 자원이 된다. 또한 포도씨 추출물을 투여 했을 때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포도씨에 든 OPC 성분의 항산화 효과는 비타민 C의 20배, 비타민 E의 50배가 넘는다. OPC 성분은 혈소판이 서로 엉키는 것을 막고 모세혈관을 강화해 심장병을 예방한다.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씨앗

수박씨 효능과 다른 과일 씨앗 효능 알아보기 2

건강에 좋은 콩류도 생식은 피해야 된다. 보통 강남콩과 대두를 생으로 먹는 일은 없을 것이지만 생으로는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을 것이다. 적절하게 익힌 강낭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지만 생콩은 상당히 독성이 있다.

강낭콩은 다른 콩류와 마찬가지로 피토헤마글루티닌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콩 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소량으로도 무해하다. 그러나 생강낭콩에 들어 있는 피토헤마글루티닌의 양이 상당히 많아 독성이 있다.

생 강낭콩 4~5개를 먹으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섭취 후 1~3시간 내에 메스꺼움, 설사, 구토 및 복통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증상이 시작된 후 3~4시간 후에 사라질 수 있다. 생 강남콩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증상이 심각한 사람들은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생대두에는 렉틴, 사포닌, 프로테아제 억제제가 들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이러한 독소로 인한 건강 문제는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되거나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콩에 렉틴이라는 성분은 식물이 자신을 먹는 포식자(곤충, 동물, 세균)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독소이다. 이 렉틴이 위장 시스템의 세포에 달라붙어 음식 영양소가 소장으로 최적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또한 췌장 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성장을 제한한다. 프로테아제 억제제는 효소 기능을 제한하는데 이 독성 성분의 영향을 중화하기 위해서는 콩이 잘 익을 때까지 삶는 것이 필수적이다.

안 먹는 것을 먹을 때는 확인 먼저

수박씨 효능을 알아보면서 몸에 좋은 과일 씨앗과 몸에 좋지 않은 과일 씨앗과 생식을 하면 안되는 씨앗을 알아보았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것들은 대부분이 안전한 편이다. 하지만 생소한 것들은 위험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두고 먹기 전에 안전한지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

수박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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