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반부터 계란 살모넬라균은 계란과 관련된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계란 살모넬라균에 의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란의 올바른 취급과 조리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란 살모넬라균의 오염 경로
살모넬라균은 다음 두 가지 주요 경로로 계란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외부 오염
계란이 닭의 배설물과 접촉할 때 껍질에 살모넬라균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계란을 깨끗하게 세척 후에 판매 된다.
내부 오염
계란이 닭의 난소에서 형성되는 과정에서 내부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조리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살모넬라균으로부터 안전한 취급법
냉장 보관
계란은 반드시 4°C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데 냉장상태에서 계란 살모넬라균의 성장을 크게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
검사
구입 전 계란이 깨끗하고 금이 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깨진 계란은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좋다.
저장
계란을 움직임이 덜한 공간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최상의 품질을 위해 3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계란의 올바른 조리 방법
계란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계란을 충분히 익혀야 하는 것이 좋다.

계란 요리
계란 요리를 할 때는 내부 온도가 최소 71°C에 도달하도록 요리해야 하기 때문에 조리용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살균 처리 계란
생계란을 사용하는 요리(예: 홀랜다이즈 소스, 시저 샐러드 드레싱)에는 살균 처리된 계란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계란 파스퇴르살균
저온에서 살균하는 것을 파스퇴르살균이라고 하는데 계란의 경우에는 55도~60도 사이에서 30분 정도 처리 해야 한다.
교차 오염 방지
살모넬라균은 날계란에서 다른 음식이나 표면으로 쉽게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보관에 교차 오염에 주의 해야 한다.

청결 유지
날계란을 다룬 후에는 살모넬라균을 방지하기 위해 손, 도구, 표면을 뜨거운 비눗물로 씻어야 한다. .
분리 보관
날계란을 트레이에 보관하는 것보다 밀폐 용기에 따로 분리하여 보관하는 편이 좋다. .
취약 계층을 위한 특별 주의 사항
어린이, 노인, 임산부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심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생계란 피하기
생계란이나 반숙이나 덜 익힌 계란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파스퇴르 처리 제품 사용
생계란을 사용하는 요리에는 파스퇴르 처리된 계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현대는 식품 안전 규정 덕분에 계란의 살모넬라 오염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적절한 저장, 취급 및 조리 방법을 준수함으로써 살모넬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