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사용 가능 소댕 압력밥솥

소댕 압력밥솥
소댕 압력밥솥

소댕 압력밥솥 10개월 사용기

10개월 전에 소댕 압력 밥솥을 선물로 받았을 때는 이걸 내가 자주 사용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소댕 압력 밥솥은 내 주방의 완전 소중한 아이템이 되었다.

난 몇 년 동안 전기 압력 밥솥을 사용하지 않고 냄비밥을 해서 먹었는데 소댕 압력밥솥을 사용한 후에 밥은 이 밥솥으로만 사용한다. 이건 추천할 만한 주방의 완소템이다. 밥하기도 엄청 쉽다.

소댕 압력밥솥 사용법

계량컵도 같이 들어있어서 알맞은 양의 밥을 하기도 좋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인덕션 사용 가능 소댕 압력밥솥 2
누룽지밥 뚜껑

2인용 밥을 위해서는 계량컵으로 두 컵의 쌀을 사용 하면 된다. (적게 드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고 조절)

다른 밥 짓기와 마찬가지로 쌀을 열심히 씻어서 밥솥에 넣는다. 계량컵을 사용해서 물은 동일한 양을 넣어주라고 되어 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면 눈으로도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쌀을 불릴 필요 없는 압력밥솥

일반 백미를 사용해서 밥을 할 때는 불리는 과정은 따로 필요 없다. 처음에는 쌀을 불리고 했었는데 사용하다 보니 불리지 않고 쌀을 씻어서 바로 한 것이 밥에 찰기가 더 있어서 요즘에는 안 불리고 그냥 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처럼 쌀을 따로 불리지 않았음에도 찰기가 느껴지는 밥이 완성 된다.

쌀을 불리지 않은 밥
쌀을 불리지 않은 밥

밥솥이 작기 때문에 가스레인지에 사용하면 중불로 시작해야 된다. 강불로 조리 하면 옆에 손잡이가 탄다.(가스레인지에 사용하면 이게 단점)

불 조절이 편한 소댕 압력밥솥

불을 켜 놓고 좀 기다리다 보면 증기 압력에 압력 추가 칙칙칙칙 ~ 칙칙칙칙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불은 중불 그대로 놓고 딱 5분을 타이머로 맞춰 놓고 기다린다.

5분이 지나면 다시 타이머로 5분을 맞춰 놓고 불을 끈다. 5분이 지나고 증기를 빼고 나면 밥이 완성된다. 칙칙거리는 소리가 난 후에 총 10분이면 밥이 완성되는 것이다.

인덕션 사용 가능 소댕 압력밥솥 3
소댕으로 한 밥

난 1~2인용 작은 것을 사용하고 있어서 2인분 밥을 지어서 한 그릇은 보관하고 먹는 편인데 2인 가구에는 1~2용 하나 있으면 밥 먹을 때마다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소댕 압력밥솥 누룽지밥

밥을 다 하고 나면 누룽지를 끓여 먹을 수 있다. 솥밥을 파는 식당처럼 따뜻한 물을 담아 놓고 뚜껑을 닫아 놓으면 밥을 다 먹을 때 쯤 완성된다.

인덕션 사용 가능 소댕 압력밥솥 4
소댕 누룽지밥

이건 장점이면서 단점 같다. 누룽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처치 곤란이다.

난 누룽지를 좋아하는데도 바로 해 먹지 않고 두 끼는 밥 한 끼는 누룽지 이런 식으로 먹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이 누룽지로 한 끼를 먹어야 되는 단점이 있다.

요리기본상식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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