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치카츠 뜻은 일본의 대표적인 고기튀김을 의미하는 말이다.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 일상과도 닮아 있는 아주 익숙한 요리다.
요즘은 SNS나 편의점, 푸드트럭에서도 ‘볼카츠’라는 이름으로 자주 보이는데, 그게 바로 이 멘치카츠의 다른이름이다.
📌 멘치카츠 뜻, 어디서 왔을까?
멘치카츠 뜻은 영어 단어 ‘minced cutlet(다진 고기 커틀릿)’에서 유래한 일본어다.
일본에서는 다진 고기를 의미 하는 말이 우리도 많이 쓰는 말이다. 한국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다진 고기를 사러 갈때 민찌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단어가 한국어가 아닌 일본말이다.
즉 멘치카츠는 멘치카츠, 민찌카츠, 즉 다진 고기 튀김이라는 뜻이다.
🍖 멘치카츠 vs 볼카츠 vs 동그랑땡
최근 유행하는 볼카츠는 멘치카츠를 한입 크기로 작고 동글동글하게 공처럼 만든 형태다. 안에 치즈를 넣거나, 카레맛으로 변형을 주는 등 다양한 버전이 있다.
하지만, 원형은 멘치카츠, 즉 다진 고기를 동그랗게 뭉쳐 튀긴 요리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동그랑땡과도 비슷한 점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그랑땡은 달걀 옷을 입혀 굽는 반면, 멘치카츠는 빵가루를 입혀 튀기는 방식이다.
✔️ 쉽게 말해, 동그랑땡에 빵가루를 입혀 튀기면 멘치카츠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 멘치카츠 만드는 법 (5~6개 분량)
🧂 재료 준비
- 다진 고기 (소고기+돼지고기) 250g
- 양파 150g (1/2개 정도)
- 당근 50g (1/3개 정도, 선택사항)
- 달걀 2개
- 마늘(간 것) 약간
- 소금, 후추, 간장, 맛술
- 밀가루, 빵가루, 물
- 튀김용 기름
🥄 속재료 만들기
- 양파는 잘게 다지고, 당근은 곱게 다져준다.
- 다진 고기와 야채를 섞고, 달걀 1개, 마늘, 간장, 맛술, 소금, 후추를 넣고 고루 섞는다.
- 적당한 크기로 뭉쳐서 동글 납작하게 모양을 잡고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휴지 시킨다.
🥣 튀김 준비
- 달걀 1개, 밀가루 4큰술, 물 2큰술을 섞어 튀김물을 만든다.
- 냉장고에서 꺼낸 멘치카츠에 튀김물을 묻히고 빵가루를 입힌다.
- 빵가루를 꾹꾹 눌러주며 전체적으로 골고루 묻히는 것이 중요하다.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히는 방법도 있다.
🍳 튀기기
- 기름 온도는 160~170도 정도로 예열한다.
- 멘치카츠를 조심스럽게 넣고 앞뒤를 돌려가며 7~8분 정도 튀긴다.(크기마다 다르니 시험 삼아 튀겨보고 시간을 맞추자)
- 기름 온도를 잘 유지하며, 너무 바삭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 맛있게 즐기는 팁
튀긴 후에는 키친타올에 기름을 빼고, 얇게 채썬 양배추와 함께 내면 정통 일본 느낌이 난다.
소스는 돈까스 소스나 우스터 소스를 사용해도 맛있다. 냉동해 두면 나중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간단히 즐길 수 있다.
📝 마무리하며
멘치카츠 뜻은 다진 고기를 튀긴 일본식 고기튀김을 의미하며, 간단한 재료로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의 조화가 일품인 멘치카츠, 오늘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꼭 한 번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