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필수 재료 중 하나 인데 감자 냉동 보관법을 사용하지 않고 상온에서 잘 못 보관하면 싹이 나서 감자를 버려야 할 수도 있다.
감자 냉동 보관법을 알고 사용하면 감자를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는데 이 글에서는 감자 냉동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생감자를 냉동 보관
감자 냉동 보관법하면 생감자를 바로 보관하고 싶을 텐 데 생감자를 그대로 냉동 하면 감자의 조직이 손상되어 식감이 변하고 맛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감자를 냉동 할 때는 반드시 블랜칭 과정을 거쳐야 하고 이를 통해 감자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생감자 냉동 보관법이 문제인 이유
블랜칭을 거치지 않고 생감자를 바로 냉동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조직 손상
감자는 수분 함량이 높아 냉동 과정에서 수분이 얼면서 감자의 세포벽이 파괴되고 이로 인해 해동 후 감자가 물러지고 질감이 떨어진다.
변색
생감자를 냉동 하면 감자의 표면이 갈색이나 회색으로 변할 수 있는데 이는 감자의 효소가 냉동 중에도 계속 활동하기 때문이다.

맛 변화
생감자를 냉동하면 해동 후 감자의 맛이 변질될 수 있는데 냉동 과정에서 전분이 당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단맛이 더 강해질 수 있다.
감자 냉동 보관법
생감자를 냉동 보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 생감자를 블렌칭해 냉동 보관하면 감자의 신선함과 영양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감자 준비하기
감자를 깨끗이 씻어 흙과 먼지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기고 원하는 크기로 자른다.
일반적으로 감자를 조리하기 쉬운 크기로 자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감자볶음용이나 감자채로 자를 수 있다.
블랜칭하기
냄비에 물을 끓인 후, 자른 감자를 3-5분간 데치는 과정을 블랜칭이라고 한다. 블랜칭은 감자의 효소 활동을 멈추게 하여 냉동 시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블랜칭 후, 즉시 감자를 찬물에 넣어 식혀야 하는데 이를 통해 감자가 과하게 익는 과정을 멈출 수 있다.
수분제거
찬물에서 식힌 감자를 깨끗한 천이나 키친 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제거해 준다. 이유는 물기가 많으면 냉동 시 감자가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 보관하기
물기를 제거한 감자를 평평한 쟁반에 종이호일을 놓고 올려 한 층으로 펼쳐 놓고 감자가 서로 붙지 않도록 간격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쟁반을 냉동실에 넣고 감자가 단단히 얼 때까지 기다린다. 보통 1-2시간 정도 걸린다.
얼린 감자를 냉동용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데 이때 공기를 최대한 빼내어 밀봉하는 것이 좋다.
요약
감자를 냉동 보관하려면 감자를 데치는 과정인 블랜칭이 필수이다. 감자 냉동 보관법으로 식재료의 낭비를 줄이고, 언제나 신선한 감자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